엠비치오넴

PROJECT

가방 안 팔아요.

상품명 가방 안 팔아요.
상품간략설명 제품만을 광고하는 시대는 끝났다. 스마트한 소비자는 이제 브랜드의 철학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가방 사세요, 옷 사세요, 세일 중이에요. 는 더 이상 매력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야망을 판다. 가방은 덤으로 드리기로 했다.
배송비 ₩3,000 (₩5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가방 안 팔아요.		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정기배송 신청하기

SOLD OUT

장바구니

관심상품

대량구매문의

가방 안 팔아요

가방 판다, 뭐 판다는 얘기 좀 줄이기로 했다. 대신에 우리 철학, 우리 고객들 스토리 좀 많이 담아보려고 한다.

수 십 년 이상 사랑받는 브랜드는 뭘 팔까? 나이키 하면 우리는 신발가게 그 이상의 무언가를 떠올린다. 물론 신발도 누구보다 잘 판다. 애플도 마찬가지.

NIKE 'Just do it' campaign

Apple 'Think different' campaign

제품만을 광고하는 시대는 끝났다. 스마트한 소비자는 이제 브랜드의 철학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가방 사세요, 옷 사세요, 세일 중이에요"는 더 이상 매력적으로 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야망을 판다. 가방은 덤으로 드리기로 했다.

이제부터 우리가 할 이야기 ,

1. AMBITION TV

야망가들의 삶이 흥미로운 이유는 인생이 우여곡절의 연속이기 때문 아닐까. 예기치 못한 일은 계획대로 살아가기 보단 목적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엠비션티비는 이들을 움직이는 원동력과 남다른 에피소드를 인터뷰 형식으로 전달한다.

2. AMBITION CREW

세계지도가 담긴 배낭을 메고 전 세계를 누빈다는건 어떤 의미일까. 에베레스트, 아마존, 세렝게티. 여기선 꽤나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모험을 감행하는 사람들의 여행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엠비션크루는 공식 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프로그램으로 엠비치오넴과 프라이빗한 상호교류가 이루어진다.

3. AMBITION CHALLENGE

지금은 거창해 보이는 일도 처음 시작은 다 별 거 없지 않았을까. 그러기에 완벽한 준비보다는 우선 첫 발을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엠비션챌린지는 큰 뜻을 향해 달려 나가는데 필요한 마중물이다. 작은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시작이란걸 해볼 수 있게 돕는다.

우리는 이제 야망을 판다.

가방은 덤으로 드리기로 했다.